멱살을 잡힌 쪽이 밀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편의점 앞 테라스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었습니다. 술에 취한 피해자(여, 57세)가 먼저 멱살을 잡아 흔들며 바닥에 넘어뜨리자, 이에 대항해 밀친 것이 테라스 난간에 부딪히게 했습니다.
피해
6주 (요추 골절)
선 고
벌금 200만 원
약식명령 금액에서 일부 감액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피해
42일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피해자가 먼저 물리력 행사
- 수사 과정에서 상호 합의
- 벌금형 초과 전력 없음
이 목록에서 상해가 가장 무거운데(6주) 형은 가장 가벼운 축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고정」 사건은 검사가 벌금을 구형해 약식명령이 나갔는데 피고인이나 검사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경우입니다. 이 사건은 정식재판에서 약식명령 금액이 일부 깎였습니다.
먼저 멱살을 잡힌 쪽이 밀친 것도 상해죄입니다. 정당방위로 인정되려면 방어의 정도를 넘지 않아야 하는데, 실무에서는 서로 몸이 얽힌 상황을 거의 쌍방폭행으로 봅니다. 다만 먼저 물리력을 행사한 쪽이 있다는 사정은 형을 크게 낮춥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합의하고 끝난 줄 알았는데 상해로 다시 기소됐습니다
피해
35일
형량
선고유예 (유예된 형: 벌금 400만 원)
모텔 앞에서 우산을 꺼냈습니다
피해
35일
형량
선고유예
차 빼라는 말에 올라탔습니다
피해
28일
형량
벌금 200만 원
먼저 시비를 건 쪽이었습니다
피해
16일
형량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음주운전
판결 14건
숫자 하나로 형이 통째로 바뀝니다
사기
판결 10건
금액이 형을 정하지 않습니다
명의도용·명의대여
판결 8건
내 이름만 빌려줬는데
과실치사·치상
판결 9건
작정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