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전에실제 판결문에 나온 형량만 모았습니다

전면 주차를 요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2-04-20 선고 2022고단141 · 상해
정리 · 확인

무슨 일이 있었나

아파트 공동출입문 앞에서 후면 주차한 이웃(여, 62세)에게 전면 주차를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고 들어가려 하자 화가 나, 양팔을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오른손을 여러 차례 때린 뒤 손을 꺾었습니다.

피해

49일 (우측 제5중수골 골절)

선 고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양형기준폭력범죄 > 일반적인 상해 — 권고 범위 안 — 법원이 형을 정할 때 참고하는 권고 범위입니다. 구속력은 없어서 이유를 적으면 이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피해
49일
형량
집행유예

유리하게 본 사정

  • 초범
  • 피해자도 멱살을 잡은 정황
  • 자백·반성

불리하게 본 사정

  • 피해가 큼
  • 먼저 시비를 걺
  • 합의 안 됨
판결문은 「전면 주차가 필수라는 사정은 밝혀진 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요구 자체에 근거가 없으면 먼저 시비를 건 것으로 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판결문이 「전면 주차가 필수라는 사정은 밝혀진 바 없다」고 적었습니다. 관리규약이나 안내문에 근거가 없는 요구였다는 뜻입니다. 요구에 근거가 없으면 그 요구를 한 쪽이 먼저 시비를 건 것으로 봅니다.

손을 꺾어 중수골을 부러뜨린 것은 맨손이어도 상해의 정도가 큽니다. 초범이고 자백했는데도 합의가 되지 않아 집행유예까지 올라갔습니다.

같은 죄명, 다른 형량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이 사이트는 공개된 판결문을 정리한 자료 모음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판결문의 이름·주소는 법원이 이미 A·B·C로 익명화한 상태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