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선글라스 두 개가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안경 도소매업체를 운영하면서, 넉 달가량 재고창고에 유명 브랜드 상표와 유사한 상표가 붙은 선글라스 두 개를 판매할 목적으로 두고 있었습니다. 판매 기록은 공소사실에 없고 「소지」만 문제가 됐습니다.
무엇을 · 어디서
재고창고 · 위조 선글라스 2개
선 고
벌금 100만 원 · 선글라스 2개 몰수
상표법 제230조, 제236조(몰수)
같은 죄명 안에서의 위치
적발 수량
2점
형량
벌금
유리하게 본 사정
- 수량이 두 개로 매우 적은 점
불리하게 본 사정
- 도소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재고창고에 보관한 점
- 넉 달가량 보관 상태가 이어진 점
두 개입니다. 팔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벌금 100만 원에 전과가 남습니다. 상표법은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하는 것만으로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도소매업체는 재고 전체가 「판매 목적」으로 추정되기 쉽습니다. 개인이 집에 두고 쓰는 것과 다르게 봅니다.
매입처에서 가품이 섞여 들어온 경우라면 매입 경로와 검수 기록이 유일한 방어 자료입니다.
이 판결 말고 따로 오는 것위조품은 몰수되고 판 돈은 추징됩니다. 상표권자가 용서해도 재판은 끝나지 않습니다 — 상표법은 친고죄가 아닙니다. 상표법·짝퉁 판매에 따라오는 행정처분 →
같은 죄명, 다른 형량
가게 명의만 제 것이었습니다
적발 수량
8점
형량
무죄
동대문 노상 매대에 62점, 선고유예입니다
적발 수량
62점
형량
선고유예 (유예할 형 벌금 300만 원) · 압수물 전부 몰수
「정품」이라고 쓰고 가품을 팔았습니다
적발 수량
2점
형량
벌금 200만 원 · 크로스백 2개 몰수
가족 명의로 나눠서 들여왔습니다
적발 수량
16점
형량
벌금 500만 원 · 위조 골프가방 16개 몰수
다른 죄명은 어떻게 갈렸나
폭행·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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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 층간소음, 술자리
특수폭행·특수상해·특수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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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죄명이라도 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형량은 달라집니다. 개별 사건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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